4학년 1반

- 종업식과 졸업식은 1월 13일 수요일입니다.(2교시 후 하교)

- 2020년 1년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5학년이 되어도 모두 화이팅!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하나되는 우리
  • 선생님 : 정재철
  • 학생수 : 남 16명 / 여 11명

르네상스를 빛낸 천재화가 다빈치

이름 강동엽 등록일 20.04.27 조회수 28

다빈치는 사생아로 태어나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할아버지와 함께 살았어요.

사생아라는 이유로 친구가 없어 혼자 언덕이나 들판을 다니며 놀고 신분이 낮아 학교에서 공부도 할 수 가 없었어요.

다빈치는 그림에 소질이 있어서 17세에 아버지를 따라 피렌체에서 본격적으로 그림공부를 시작했고 스승보다 더 뛰어난 화가가 되었어요 그래서 최후의 만찬과 모나리자 등등을 그렸답니다. 그리고 다빈치가 그림을 좋아하는 것이 저와 비슷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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