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엄지와 꼼지는 엄지 부모님과 산에서 우연히 독버섯을 보았다

꼼지는 독버섯을 먹었을 때 응급처치 하는 법을  배우고 싶었다

그래서 엄지와 꼼지는 친구 흥돈이, 민수와 함께 소방학교에서 코, 눈 등에 무엇이 들어갔을 때, 멀미할 때, 동물에게 물렸을 때. 찔렸을 때, 화상 입었을 때 등의 응급처치를 배웠다

며칠후 민수와 꼼지는 소방학교 바다앞에서 자전거 타다 다리가 부러진 할아버지를 구조했다

할아버지 다리에 부목법(다리에 나무와 붕대를 감아 고정기키는 방법)을 활용해 구급차를 불렀다

그래서 민수와 꼼지는 소방학교 대장에게 칭찬을 들었다

할아버지를 구한 민수와 꼼지가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다쳤거나 다른 사람이 다쳤을 때 책에서 배운 응급처치를 해보고 싶다

그리고 나도 소방학교에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