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희진이는 엄마랑 쇼핑몰에 갔다가  엄마를 잃어버렸다. 희진이는 엄마를 찾기 위해 돌아다녔다. 희진이는 엄마 구두를 신고있었던 사람에게 "엄마!!!" 라고 소리쳤지만 다른 사람이였다. 그리고 잠시후 또 원피스랑 똑같아서 "엄마!"라고 또 불르는데 그렇게 또 날신하다고 엄마라고하고,엄마가 떡볶이 사주신다고 기억나거 엄마라고 하고, 또 원피스 사 주신다고 하고 엄마....., 동화책 읽어주신다고엄마.....,  그렇게 나무 앞에 서 있는데 갑자기 "희진아!! 엄마 여기있어~!!" 라고 목소리가 들렸다. 희진이는 엄마를 오랜만의 보니까 "세상에서 가장 예쁜 우리엄마!" 라고 불렀다. 희진이는  이제 엄마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