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 종업식과 졸업식은 1월 13일 수요일입니다.(2교시 후 하교)

- 2020년 1년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5학년이 되어도 모두 화이팅!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하나되는 우리
  • 선생님 : 정재철
  • 학생수 : 남 16명 / 여 11명

한지돌이

이름 유효정 등록일 20.04.08 조회수 24

옛날 아주먼 옛날 사람들은 오래 기억하고 싶은 일이나 함께 나누고 싶은 일이나 생각을 바위와 둘굴벽에 새기고 그렸다.  그래서  사람들은 좀 더 쓰기 쉽고 그리기 편한 것, 옮기기 쉽고 간직하기 좋은 것을 찾았다. 그건 바로 한지였다.  


(내가 예전에 한지 만들기 체험을 했었는데 만들기가 쉽지가 않고. 많은 정성과 시간이  필요했다. 그래서 옛날 사람들은 바위와 돌굴벽에 새기고 그렸던 것도 불쌍했고, 한지를 만들때 포기하지 않고 한번 끝까지 만든것이 너무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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