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 종업식과 졸업식은 1월 13일 수요일입니다.(2교시 후 하교)

- 2020년 1년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5학년이 되어도 모두 화이팅!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하나되는 우리
  • 선생님 : 정재철
  • 학생수 : 남 16명 / 여 11명

금도끼 은도끼

이름 강백호 등록일 20.04.04 조회수 24
착한 나무꾼이 나무를 하다가 도끼를 연못에 빠뜨렀어요. 산신령이 나타나서 금도끼가 네 도끼냐고 물어봤어요.
나무꾼은 아니라고 대답을 했어요. 그리고 은도끼가 네 도끼냐고 물었어요. 아닙니다. 제 도끼는 낡은 쇠도끼입니다.
산신령은 나무꾼이 정직해서 금도끼와 은도끼도 주었어요.
그 이야기를 들은 욕심 많은 총각은 도끼를 가지고 산으로 갔어요. 산신령이 물어봐어요. 총각은 자기거라고 했어요. 
그러자 산신령은 물벼락을 치고 총각의 도끼도 찾아주지 않고 사라졌답니다.
느낌점 : 욕심부리지 않고,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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