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업식과 졸업식은 1월 13일 수요일입니다.(2교시 후 하교)
- 2020년 1년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5학년이 되어도 모두 화이팅!
세 신령의 도움을 받은 김유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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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하율 | 등록일 | 20.03.27 | 조회수 | 21 |
신라시대 진평왕 때 였어요 김유신은 태어날 때 등에 7개의 점이 있어서 김유신이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김유신은 남달리 영리했어요 15살에는 화랑이 되고 18살 땐 화랑을 이끄는 우두머리가 되었지요 김유신은 큰 뜻을 품고 있었어요 신라는 백제와 고구려에게 시달리고 있었다며 신라를 삼국중 가장 강한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어느날 김유신은 백석이란 낭도와 신라와 고구려에 가기로 했지요 김유신은 그 곳에 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어요 고구려로 가는길에 잠시 쉬고있는데 세 여인이 김유신 앞에서서 공손히 함께 가도 되냐고 물었어요 백석이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 여인들은 김유신을 따로 불러내어 혼자만 따라오라며 말했어요 갑자기 안개가 자욱히 앞을 가리더니 세 여인이 빛 가운데 서 있는 것이었어요 세여인은 백석은 적군이 보낸 자라며 신라로 돌아가라고 했어요 그러자 김유신은 백석에게 중요한걸 놓고 왔다며 신라로 돌아가자고 말했지요 신라로 돌아와 김유신은 부하들에게 백석을 죽이라고 했어요 김유신은 여신령에게 제사를 올리고 나라를 지키는데 몸을 바쳤답니다. 김유신 장군님이 나의 엄마의 조상님이라는 것이 자랑스럽고 나도 김유신 장군님처럼 용맹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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