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업식과 졸업식은 1월 13일 수요일입니다.(2교시 후 하교)
- 2020년 1년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5학년이 되어도 모두 화이팅!
모두 나만 미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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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주현 | 등록일 | 20.03.27 | 조회수 | 25 |
다람쥐 또롱이는 맨날 엄마아빠가 자기만 꾸중을 해서 누나, 형만 좋아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서운한 마음에 집을 나오고 돌아다니다가 모모를 만났습니다. 모모와 놀다가 시간이 늦어 모모는 집에가고 또롱이는 산으로 갑니다. 산을 둘러보던 또롱이는 그만 구덩이로 빠지게 됩니다. 어쩔줄 몰라하는 또롱이 앞에 나타난건 엄마아빠였습니다. 엄마아빠가 찾으러 와서 또롱이는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에 알게 됩니다. 나도 또롱이처럼 우리 엄마아빠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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