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 종업식과 졸업식은 1월 13일 수요일입니다.(2교시 후 하교)

- 2020년 1년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5학년이 되어도 모두 화이팅!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하나되는 우리
  • 선생님 : 정재철
  • 학생수 : 남 16명 / 여 11명

꽁지닷발 주둥이 닷발

이름 백건우 등록일 20.03.15 조회수 25

이이야기는 엄마를 잡아간 새를 찾아가서 새를 물리치고 엄마를 구해내는 이야기 입니다.

나는 이 책에서 아들이 솥 안에서 죽은 새를 꺼내 절구에 넣고 쿵쿵 찧어서 가루를 내고 그 가루를 날려버린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그 가루들이 멀리 날아가서 모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엄마를 구하기 위해 용기를 낸 아들이 멋있엇다.  

이전글 괴물 훔바바
다음글 안녕 자두야 과학일기 -화산과 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