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옛날옛적에 오누이가살았는데 오누이의 엄마는 일을 하고 집으로 가고있었는데

갑자기 호랑이가 나타나 떡하나주면 안잡아먹지 라고 말 했어요. 그래서 떡을 주었지만 게속 달라고 해서

떡을 게속주어 떡이 다떨어지자 호랑이는 엄마를 잡아먹으것이 무섭고 소름돋았습니다.

오누이집으로 간 호랑이는 엄마인 척을하고 있었는데 눈치가 빠른 오누이는 화장실을 간다면서

나무에올라간게 재미있고 신기했습니다.

나무에있던 동생이 모르고 나무의 위로 올라오는 방법을 알려주어 오누이는

하느님에게 동아줄을 내려 달라해서 오누이는해와 달이 되었어요.

이책을 읽고 부모님에게 효도해야 겠다고 생각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