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 종업식과 졸업식은 1월 13일 수요일입니다.(2교시 후 하교)
- 2020년 1년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5학년이 되어도 모두 화이팅!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하나되는 우리
- 선생님 : 정재철
- 학생수 : 남 16명 / 여 11명
우리는 한편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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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하율 | 등록일 | 20.03.11 | 조회수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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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진호는 1학년 누나와 부모님과 같이 살고있습니다 진호의 아빠는 매일 일하느라 밤늦게 들어오십니다 그래서 늘 엄마는 화가났지요 그러던 어느날밤 진호와 누나는 시끌벅적한 소리에 잠에서 깼습니다 부모님이 싸우시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 우리 이혼해 " 아빠가 말했습니다 "좋아 우리 이혼해" 엄마가 말했습니다 누나와 진호는 겁이나서 껴안고 울었습니다 그리고는 둘이살면서 강아지를 키우기로 했습니다 둘은 강아지를 사서 아지트에서 키웠는데 갑자기 강아지가 없어졌습니다 둘은 울상이 되어 엄마아빠에게 고백했습니다 그래서 온 가족은 강아지를 찾아 나섰습니다 강아지는 다행히 미용실에 있었습니다 부모님은 강아지를 보자마자 서로 껴안았습니다 그러면서 부모님은 이혼하자던 말은 없어진듯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생각만 잘하면 극복해낼 수 있다는걸 느꼈고 동생을 잘 놀아줘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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