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장점이 많습니다.
털을 만지면 베개처럼 부드럽습니다.
주인이 오면 반갑게 반겨줍니다.
엄마,아빠가 집에 없어도 나를 지켜줍니다.
너무~너무~귀여워서 혼나도 강아지를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