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미래는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기존의 질서를 바탕으로 항상 새로운 것을 찾는 1년이 되길 바라며, 초등학생으로서 마지막 1년이니만큼 친구들과도 폭넓게 교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20190706 삼겹살 파티 |
|||||
---|---|---|---|---|---|
이름 | 송제헌 | 등록일 | 19.07.08 | 조회수 | 448 |
첨부파일 | |||||
7월 6일 무더웠지만, 교내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결속을 다졌습니다. 물론 몇 명의 친구들이 참석하지 못해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