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미래는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기존의 질서를 바탕으로 항상 새로운 것을 찾는 1년이 되길 바라며, 초등학생으로서 마지막 1년이니만큼 친구들과도 폭넓게 교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라면 파티 좋아요 ++ |
|||||
---|---|---|---|---|---|
이름 | 김민서 | 등록일 | 19.05.02 | 조회수 | 38 |
오늘은 라면파티를 하엿다 라면파티를해서 기분이 좋았다. 라면을 뭐뭐 가지고 왓냐면 진라면 붉닭볶음면(일반맛)을 가지고 왓다 작년 3월과 같은 라면 종류을 가지고 왓다. 왜냐면 그게 너무 맛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저번달 3월과 달리 수업을 진행하면서 라면을 먹엇다. 학생문화에 날이다 그래서 수업을 하면서 먹은것같다.(이건 내 생각) 이번엔 좀 분리수거가 안됫는데 제발 라면파티를 하고 싶으면 분리수거 좀 제대로 하자 ^^ 이번에도 내가 아닌 김유빈이 라면국물을 버리고 지 혼자 다 해왓다. 그래서 너무 기분이 좋앗다. 왜냐면 내가 할일이 없어서 이다. 이번에 내가너무 허술하다. 왜냐면 저번달엔 젓가락을 가지고 왓는데 이번에는 젓가락을 안 가지고 왓다. 이번엔 선생님이 15줄을 쓰라고 알림장에 나와있다. 원래 선생님이 기분이 좋아서 3월달말에 라면파티를 해준건가 싶엇는대 아니엿다. 원래 마지막일에 파티를하는 참 재밋는 형식이다 3월달에는 라면과 음료수만 가지고 오라고해서 그 두개만 가지고 갓는데 이번에는 과자까지 가지고 오라고해서 꽂게랑과자를 가지고 왓다. 내 짝꿍인 박지겸은 과자를 안가지고와서 수연이랑 내꺼 과자를 뻇어 먹었다. 그리고 제목 츨처는 과학썜이다. 왜냐면 요즘은 안하는데 예전에는 좋아!요를 햇주셧다 !1 다음에는 주말 토요일날 삼겹살파티를 해준신다고 했다 (방학전까지) |
이전글 | 재밋엇던 비빔밥파티 |
---|---|
다음글 | 교수님과 함께한 학교폭력 없게 만들기 시간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