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농구 대결 5-2vs5-3

10월 28일 2반과 3반의 농구대결 이 시작됐다. 첫 꼴은 내가 넣는데 내가 첫 꼴을 넣어서 무척 좋았다. 2반에서 지고 있으니까 잘난 척 좀 하는 문준호가 나왔다. 문준호가 나와도

상황은 그대로 갔다. 그 뒤로 여자 애 들과 석호가 나왔는데

스코어는 너무 벌어져 있었다. 또 내가 교체되고 은성이가 경기를 뛰게 되었다. 은성이도 한 골을 넣고 승현이도 한골을

넣었다. 그렇게 해서 더욱 점수 차이가 벌어 졌다. 그렇게 나는 4골 은성이 1골 승현이 1골 넣어서 결국 5-2vs5-3의

대결은 6대1로 5-3반이 크게 이겼다. 하지만 경기시간이

10분밖에 안돼서 너무너무 아쉬웠다. 그래도 농구대결

첫 승 이라서 기분이 진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