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초와의 축구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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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강엽 | 등록일 | 19.11.12 | 조회수 | 47 |
2019년10월의 어느날 부안초와 축구경기를 했습니다. 경기전에는 긴장되고 실수를 할것만 같았습니다. 경기가 시작되고 한 13분 정도에 우리팀이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우리팀이 선제골을 넣으니 기분 짜릿하고 상쾌 했습니다. 그런데 상대편이 전반전이 거의 끝나갈때쯤 1골을 넣어서 질것만 같고 심장이 계속 쿵쾅 거렸습니다. 후반전이 시작되고 상대편이 분위기를 타서 이번에는 2골을 넣었습니다. 저는 우리팀이 질것만 같에서 너무너무 불안 했습니다. 그때 우리팀이 또 1골을 넣었습니다. 하지만 경기가 3대2로 끝이 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경기를 져서 실망 스럽고 다음부터는 축구 경기를 더욱더 열심이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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