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인형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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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형민주 | 등록일 | 19.11.03 | 조회수 | 64 |
나는 토요일 점심 친구와 놀려고 카톡을 보냈다. 그 친구는 2시에 만나자며 카톡을 보냈다. 친구와 만나기로한 시간 2시에 친구와 나는 센트럴파크에서 만났다. 친구와 나는 뭐하고 놀지 고민하던중 나는 친구에게 "인형뽑기 하자!!" 라고 말하자 친구도 그래라고 말했다. 우리는 어떤 마트옆에 있는 인형뽑기 가게에 들어갔다. 그 인형뽑기 가게에는 다양한 인형들이 있었고, 친구와 나는 각자 자기가 뽑고싶은 기계앞으로가 인형을 뽑기시작했다. 나는 제발 뽑자..!! 라고 생각하며 돈을 집어넣다. 내가 가지고싶은 인형에만 집중하다보니 벌써 5000원을 써버렸다.... 5000원이나 써버렸으니 이제그만해야지 하고 내 옆에 있던 친구를 보니 벌써 10000원을 써버렸다며 한숨을 쉬고있었다. 나는 생각했다. 돈은 참 쉽게 없어지는구나라고 ... 친구는 자신이 인형을 뽑지못해 화가났나 본지 화난 얼굴로 빨리나가자고 말하였다. 친구와 나는 인형뽑기가게에서 나간다음 6시에 각자 집으로 들어갔고, 아무것도 뽑지못했지만 친구와 같이 놀아 재미있던 하루였다. 나는 인형이 쉽게 뽑아질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인형은 실력자만 뽑을수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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