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경기 |
|||||
---|---|---|---|---|---|
이름 | 김가영 | 등록일 | 19.10.31 | 조회수 | 64 |
나는 2019 어느날 친구들과 함께 학교에서 추천한 배드민턴 경기를 나갔다. 들뜬 마음과 불안한 마음이 들었고 배드민턴 채를 챙기고 학교로 갔다. 학교로 도착한 후 애들과 만나고 지희와 같이 차에 타고 경기장을 가고있었고 나는 지희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보고있었다. 나는 경기장에 도착하고 마음이 떨렸다. 우리가 조금 늦게 왔었던지 경기장 안에는 선수들이 배드민턴 연습을 하고있는 모습이 보였다. 우리도 가서 연습하고 싶었지만 경기장에 비어있는 네트가 없어 연습을 할수 없게 되었다. 경기가 시작이 되었고 나는 우리팀에서 지희와 팀이며 첫번째 선수로 출전하게 되었다. 나는 최대한 열심히 쳤다 그런데 지희는 상대편에게서 오는 공을 쳐다만 보고있었다. 결국 우리는 21대 6으로 지게 되었다. 우리는 잠시 뒤로하고 언니들이 출전을 하였지만 그대로 져버렸다. 우리는 우리학교 남자팀을 응원했고 그렇게 우리학교 남자팀은 대회에서 3등이 되었다. 우리도 열심히 했지만 그래도 좀 아쉬웠다. 배드민턴은 참 어려운 스포츠 였던 것같고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았다. ( 지희야 다음엔 열심히 하자^^ )
|
이전글 | 사촌언니들과 함께한 서울여행 |
---|---|
다음글 | 꼬림이 훈련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