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었던 괌 가족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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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나경 | 등록일 | 19.10.31 | 조회수 | 75 |
나는 2018년1월 어느날 가족과 이모네 가족이랑 괌여행을 갔다. 집에서 인천공항까지 2시간30분에서 3시간정도 걸려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기다리고 기다려서 4시간 30분을 날아서 괌 공항에 도착했다.새벽에 도착한걸로 기억한다.매우 피곤했다.도착해서 택시를 타고 호텔로 가서 씻고 바로 잤다. 일어난후에 아침밥을 먹고 물놀이를 하러갔다.물놀이 하는곳에 양궁하는곳이랑 스노쿨링 하는곳이 있었다.그때는 수영을 할줄몰라서 별로 재미없었다.지금은 수영을 할수있으니까 하면 더 재미있을것 같다. 지금 수영장에서 스노쿨링을 배우고있는데 너무 힘들다.내일도 수영장 가기 싫은데 새벽부터 일어나서 가야한다. 지금 5살,8살 사촌동생들과 같이 디너쇼를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다.디너쇼를 볼 때 남자 사촌동생이 딱 화장실을 갔는데 어떤 아저씨들이 나와서 이상한 춤을 추고 들어갔다. 괌 여행 다시가서 스노쿨링 다시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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