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2018년 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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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등록일 | 19.10.31 | 조회수 | 71 | |
8월 내 생일날 일어나서 준비를 다 하고 차를 타고 포항으로 갔습니다. 포항에 도착해서 숙소 옆에 있는 수영장에서 아빠랑 수영을 했는데 수영을 하고 있던 도중에 비가 왔지만 조금 더 놀고 싶어서 아빠랑 조금 더 수영을 하며 놀고 숙소에 들어갔습니다. 숙소에 들어가서 고기를 먹고 케이크도 먹고 다른 음식도 먹고 난 뒤 잘 시간이 되어 잘 준비를 하고 잤습니다. 다음날아침 일찍 준비를 다 하고 숙소에서 나와 부산으로 출발했습니다. 부산에 도착한 뒤 아쿠아플래넷을 가 돌고래도 보고,상어도 보고,펭귄 등등 여러 물고기들을 보고 나서 호텔로 갔습니다. 호텔로 가 짐을 풀어 놓고 난 뒤 호텔 앞에 있는 유명한 깡통시장에 가 여러가지 음식들도 보고 맛있는 간식들도 먹고 저녁을 먹은 뒤 호텔로 가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마지막 아침날도 일찍 일어나 김해로 출발하여 김해 워터파크에 갔습니다. 워터파크에서 아빠,엄마,언니와 함께 파도풀도 타도 맛있는 것도 먹으며 놀고 난 뒤 3시간 정도 걸려 군산에 도착하였습니다. 처음으로 포항,부산,김해를 갔다와서 너무 좋았고,너무 신났었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아빠,엄마,언니와 함께 또 시간이 되면 다시 가고 싶고 다른 곳도 놀러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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