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프 시간에도 비오는 날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음악을 듣고 비오는 날을 표현해보았어요~
비가 톡톡 톡톡 떨어지는 소리와 음악에 맞춰 춤도 춰보고 앙증맞은 우산을 써보며 자기 몸을 아주 작게 만들려고
하는 우리 친구들의 웃음소리가 바깥으로 퍼져나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