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4명의 아이들과 행복을 꿈꾸는 선생님들이 함께하는 유치원입니다.
어느덧 올해의 마지막 식물체험!
올해를 따스하게 보내고 활기찬 새해 맞으시라고
반짝거리고 향기나는 트리를 만들었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