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친구들과 멋진 선생님이 재밌게 만들어 가는 5학년입니다.
토요일날 영화를 보러 갔다. 팝콘과 콜라를 받아 영화관으로 들어갔다.
처음에 영화가 시작되니 소리가 엄청 크게 났다. 영화제목은 닌자 터틀 이였는데
그다지 재밌지는 않았다. 영화를 다 보고 차를 타고 초유 레스토랑에 갔다.
엄마랑 나는 수제 돈까스와 피자를 시켰다. 돈까스는 맛있엇는데
고르곤졸라 피자는 한개만 먹어도 느끼했다. 그래도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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