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멋진 친구들이 함께 지내는 5학년 1반입니다.
추석,연휴 |
|||||
---|---|---|---|---|---|
이름 | 나다솜 | 등록일 | 21.09.28 | 조회수 | 20 |
나는 추석에 친척들이 와서 고모, 고모부, 사촌오빠 , 사촌언니 에게 인사를 했다. 그리고 추석에 아침에 재사를 지내고 맛있는걸 많이 먹었다. 그리고 추석이 지나고 다음날 사촌언니와 연유빵을 만들려고 했다. 일단 연유 빵을 만들 재료를 사려고 곡성 농협에 갔다. 빵을 만들 재료를 사고 내가 먹고싶은 것도 샀다. 그리고 아빠카드로 계산을 하고 집으로 왔다. 그래서 10시에 빵을 만들고 새벽1시에 빵이 다 만들어다. 오븐 온도와 시간이 잘못 됐는지 겉은 타고 속은 안 익었다. 그래서 사촌언니랑 웃었다. 그리고 다음날 집에서 넷플릭스로 오징어게임을 봤다. 4번째 게임인 구슬치기를 보는데 너무 술포소 눈뮬아 나올뻔 했다. 그리고 할머니 집에서 에어컨을 틀고 사촌오빠와 게임을 했다. 그리고 깜박 잠 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우리 집에서 사촌언니, 다정이언니, 나랑 공기 내기를 했다. 내가 졌다. 딱밤 내기라서 무서웠다. 사촌언니가 딱밤을 때리는건데 사촌언니가 약하게 때려주어서 고맙고 감동했다. 그리고 아직 면허도 안 딴 19살 오빠가 할아버지 오토바이로 나를 태우고 드라이브를 갔다. 내가 '오빠 달려!'라고 했는데 완전 빨리 달렸다. 그렇게 드라이브를 하고 고모랑 할머니가 김을 굽고 있어서 구경을 했다. 그런데 고모가 나도 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내가 김을 구웠다. 그런데 후라이팬에 손가락이 대어서 화상을 입었다. 하필이면 가운데 손가락이 대어서 가운데 손가락만 피고 물로 열을 내렸다. 다 나았다. 그리고 사촌,친척들이 가고 인사를 했다 그리고 생각했다. ? 아...이번 년도에는 용돈을 하나도 안 받았구나...? |
이전글 | 추석 첫날에 있었던일 (6) |
---|---|
다음글 | 추석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