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멋진 친구들이 함께 지내는 5학년 1반입니다.
빠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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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예은 | 등록일 | 21.07.09 | 조회수 | 19 |
<사춘기를 지나며,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 · ?사춘기를 지나며, 내가 바라는 나의 친구관계는 너무, 너어무 까칠해서 접근할 수 없는 여자(접근불가 레이딬ㅋ)였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내가 그런 여자(접근불가 레이딬ㅋ)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내가 (접근불가 레이디) 좋아하는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소설 이름이 '접근불가 레이디'인데 이 소설의 주인공이 되게 까칠해서 매력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뭐...... 너무 까칠하면 친구가 없긴 하겠지만, 친구가 없는 것도 나름대로 나쁘진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ㅋㅋ · ?사춘기를 지나며, 내가 바라는 나의 외모는 그냥, 뭐... 봐줄만한 전형적인 그저 그런 얼굴??? 이면 좋겠다. 뭐, 내가 막 연애인, 여신 같은 얼굴이 엄청 되고싶다고 해도, 될 수 있는건 아니니까, 걍 나름대로 인기있는 얼굴이였으면 좋겠다. 몸매는 그냥 "와.... 진짜 뚱뚱하다." 라고만 생각이들지 않을 정도로만 생겼으면 좋겠다. · 사춘기를 지나며, 내가 바라는 나의 성적은 한 평균 75점? 이면 좋겠다. 중학교,고등학교 가면 공부가 어려워진다는데, 아무리 어려워도 70점은 넘겼으면 좋겠다.(넘 심한가?ㅋㅋ)
· 사춘기를 지나며, 내가 바라는 나의 이미지는 막 별거 아닌거 가지고 트집잡고, 시험공부 좀 같이 하자고 했는데 막 "난 공부안해도 시험 잘봐" 하고 해서 재수없다고 막 소문나고 시험은 또 잘보고 막 상대하기 힘든 4차원? 같은? 또 공부좀 알려달라고 하면 막 무시하고 성격 파탄자인데 인기가 많은면(인기가 많을수가 있나)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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