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멋진 친구들이 함께 지내는 5학년 1반입니다.
?컴퓨터를 켰다. 게임을 시작 하려 하니 너무 설렜다.
게임에 들었갔다. 너무좋았다. 게임을 시작했다.
팀을 잘못 만났다. 너무 답답했다. 샷건을 치고 말았다.
그래서 지고 말았다. 너무 짜증 났다.
갑자기 아빠가 말해 주신 말이 생각났다.
게임에 져도 화내지 말라고 화낼꺼면 게임 하지 말라고.
나는 명심 했다. 게임에서져도 화내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