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배려하며 함께 나아가는 2학년입니다.
3초 다이빙
정진호 글
스콜라
"하나, 둘, 셋, 푸웅덩"
유치원 가지마, 벤노
마레제프 글
소원나무
"엄마, 제가 보고 싶을 때 이것을 꺼내 보세요. 우리가 함께 있지 않아도 제가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