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깨면 후라이, 스스로 깨면 병아리'
어떤 삶을 사는 것은 다른 사람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선택에 달려있다.
2학기 첫 무용시간에 처음 만나는 선생님과 함께 몸으로 글자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