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깨면 후라이, 스스로 깨면 병아리'
어떤 삶을 사는 것은 다른 사람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선택에 달려있다.
가을의 학교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아름다운 우리 아이들과 콜라보 촬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