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깨면 후라이, 스스로 깨면 병아리'
어떤 삶을 사는 것은 다른 사람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선택에 달려있다.
자연 속 생태교육을 위하여 은파호수공원에서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