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깨면 후라이, 스스로 깨면 병아리'
어떤 삶을 사는 것은 다른 사람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선택에 달려있다.
군산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상담사님이 나오셔서 공감능력 향상을 위한 수업을 실시해 주었습니다. 경청의 5단계, 나 전달법 알아보고 표현해 보기, 공감하기 등 2시간 수업을 진행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