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움트는 새싹처럼
여름에는 도란도란 시냇물처럼
가을에는 토실토실 알밤처럼
겨울에는 굳건한 나무처럼
함께 배우고,
함게 자라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10일 월요일 4학년과 군산탐험을 하였습니다.
근대역사박물관, 진포해양공원, 은파호수공원을 산책하고 이성당에서 맛있는 빵도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