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움트는 새싹처럼
여름에는 도란도란 시냇물처럼
가을에는 토실토실 알밤처럼
겨울에는 굳건한 나무처럼
함께 배우고,
함게 자라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종식이 기승이 생일 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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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이길순 | 등록일 | 21.05.12 | 조회수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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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종식이 생일과 지나간 기승이 생일이 있었습니다. 아이스크림 캐익으로 2학년 동생들과 축하를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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