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봄에는 움트는 새싹처럼

여름에는 도란도란 시냇물처럼

가을에는 토실토실 알밤처럼

겨울에는 굳건한 나무처럼

 

함께 배우고,

함게 자라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함께 배우고, 함께 자라는 우리
  • 선생님 : 손**, 이**
  • 학생수 : 남 3명 / 여 0명

이해하고 배려하는 3학년 친구들

이름 이길순 등록일 21.03.30 조회수 15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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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화단에 수선화가 피었습니다.. 수선화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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