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의 마지막 1년,
예쁜 꽃을 피우기 위해 노력하자.
텃밭에 작물들이 소리도 없이 어느새 수확할 정도로 자랐네요.
작지만 첫 수확의 기쁨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비가 오는 관계로 수확하는 모습을 찍지 못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