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초등학교의 마지막 1년,

예쁜 꽃을 피우기 위해 노력하자.  

스스로 깨면 병아리, 남이 깨면 후라이
  • 선생님 : 노선희
  • 학생수 : 남 2명 / 여 3명

첫 수확의 기쁨

이름 강민수 등록일 20.06.03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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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작물들이 소리도 없이 어느새 수확할 정도로 자랐네요.

작지만 첫 수확의 기쁨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비가 오는 관계로 수확하는 모습을 찍지 못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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