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초등학교의 마지막 1년,

예쁜 꽃을 피우기 위해 노력하자.  

스스로 깨면 병아리, 남이 깨면 후라이
  • 선생님 : 노선희
  • 학생수 : 남 2명 / 여 3명

국악수업

이름 강민수 등록일 20.05.29 조회수 34
첨부파일

국악 수업 중에 사진 한 장 찰칵! 

이전글 스피드컵 쌓기
다음글 텃밭 가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