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생각과 꿈을 키우는 아이들
클레이이와는 느낌이 다른 흙을 보고, 만지고, 주무르며 오감을 느껴 보았어요.
코, 눈, 입, 머리카락을 꾸미고 다양한 모양의 찍기로 장식도 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