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생각과 꿈을 키우는 아이들
오린하-민들레 호 불었어요.
강예성 - 찬송가도 부르고 예배를 드렸어요.
유기영-교회에서 보물찾기, 달리기, 게임을 했어요
남수아-키즈카페에서 자동차, 기차도 타고 방방도 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