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고
경청하며
존중하는
6학년 6명이
함께 살아가는 교실입니다.
우리의 첫 날, 첫 만남의 마음을 담은 표정들이지요.
6-7년간을 함께 보낸 우리들이지만, 2019 현재 오늘의 생각들을 서로 살펴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