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목요일 중간놀이 시간을 이용해서 학교 방방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하늘 높이 치솟는 아이들을 보면서 처음에는 걱정도 됐지만 어느새 저도 동심으로 돌아가
함께 하고 싶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