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파릇파릇 움트는 새싹처럼
여름에는 도라도란 노래하는 시냇물처럼
가울에는 토실토실 함께 자라는 열매들처럼
겨울에는 추위에도 굳건한 나무들처럼
함께 배우고 건강하게 자라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10월 7일 행복주간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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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민지 | 등록일 | 19.10.16 | 조회수 | 36 |
나는 흡연 예방 체험을 했다. 원래는 설명을 많이 할 줄 알았는데 거의 설명을 안했다. 그래서 조금 이상했다. 흡연 골프도 치고 흡연 예방 활도 쐈다. 그 다음에는 부채도 만들고 3행시도 지었다. 그 다음에는 흡연예방 편지를 썼다. 다 만들고 나서 흡연자의 폐와 가래도 봤다. 그 폐는 진짜 사람 폐인 줄 알았는데 돼지의 폐였다. 그 가래는 실제 흡연자의 가래였다. 조금 더러웠다. 흡연 예방 설명이 끝나고 흡연 예방 마술쇼를 했다. 신기하기도 하고 가짜 같기도 했다. 마지막에 마술사가 우리에게 풍선을 나눠줬다. 나중에 또 오시면 좋겠다. 정말 재미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