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봄에는 파릇파릇 움트는 새싹처럼

여름에는 도라도란 노래하는 시냇물처럼

가울에는 토실토실 함께 자라는 열매들처럼

겨울에는 추위에도 굳건한 나무들처럼


함께 배우고 건강하게 자라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함께 배우고, 함께 자라는 우리
  • 선생님 : 손현아
  • 학생수 : 남 3명 / 여 2명

즐거운 수학여행

이름 최경준 등록일 19.10.16 조회수 35
10월 10일 수학여행으로 롯데월드에 갔다. 먼저 조를 짜는데 우리 조는 오형준형, 승윤이형, 환이형, 정민이형, 원준이형, 나하고 같은 조가 되었다. 먼저 야외로 나갔는데 '뭘 탈까?' 하고 돌아다니다가 회전그네를 탔다. 회전그네를 타고 배가 고파서 점심을 먹을 상하이를 찾으려고 돌아다니다가 전화를 해서 겨우 찾았다. 밥을 먹은 뒤 조가 반으로 갈라졌다. 그 후 다시 서준이형을 만나서 우리는  드래곤을 죽이는 프로그램을 탔다. 그리고 열기구를 타려고 했는데 못 찾아서 결국 인형뽑기 매장으로 갔다. 형준이형이 만원으로 12번을 뽑았는데 1번도 못 뽑았다. 드디어 열기구 매장을 찾긴 찾았는데 줄이 너무 길었다.그래도 50분 동안 기다린 후 열기구를 탔다. 열기구를 타는데 선생님들이 반갑게 손을 흔들어 주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드래곤을 죽이는 걸 또 2-3번 탔다. 정말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