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봄에는 파릇파릇 움트는 새싹처럼

여름에는 도라도란 노래하는 시냇물처럼

가울에는 토실토실 함께 자라는 열매들처럼

겨울에는 추위에도 굳건한 나무들처럼


함께 배우고 건강하게 자라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함께 배우고, 함께 자라는 우리
  • 선생님 : 손현아
  • 학생수 : 남 3명 / 여 2명

10월11일1박2일수학여행 국회의사당

이름 이 휘 등록일 19.10.16 조회수 33

  나는 국회의사당에 갔다. 먼저 국회의사당에 들어가서 법을 만드는 회의장에 들어갔다. 거기에서 헌법도 배우고 다른 국회에 대한 것도 배웠다. 점점 지루해도 잘 들었다. 그리고 국회의사당 기둥이 24개인  것도 알았다. 왜나하면 1년이 24절기라서  그렇다. 옛날에는 국회지붕이 빨강색이었는데  점점 색이 변해서 초록색이 되었다고한다.

  그 다음 밖으로 걸어 나가다가 독도의 화면을 봤다. 선생님이 보여줘도 국회의사당에서 또  봐도 신기했다. 그리고 헌정 기념관을 갔다. 나는 옛날 국회에서 일을 한 사람을 보았다. 옛날 국회의장 사진도 보았다. 왠지 점점 조용해지고 마음이 떨렸다. 국회는 옛날에도 있었다는  것도 배웠다. 나는 국회가 옛날에 없는 줄 알았는데 있었다. 나는 국회가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