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파릇파릇 움트는 새싹처럼
여름에는 도라도란 노래하는 시냇물처럼
가울에는 토실토실 함께 자라는 열매들처럼
겨울에는 추위에도 굳건한 나무들처럼
함께 배우고 건강하게 자라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10월 8일 가족 한마당 운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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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민지 | 등록일 | 19.10.16 | 조회수 | 33 |
운동회가 시작하기 전에 페이스페인팅으로 얼굴에 그림을 렸다. 정말 예뻤다. 부모님과 사진촬영도 했다. 그런데 아빠가 늦게와서 조금 섭섭했다. 그리고 운동회를 시작했다. 운동회1과 운동회 2가 있었는데 먼저 1을 했다. 비석치기, 딱지치기, 실뜨기, 윷놀이, 팔방이 있었다. 나는 먼저 비석치기에 갔다. 비석치기를 했는데 3개는 성공 못했다. 그 다음에는 운동회2가 되었다. 운동회2는 더욱더 재미있었다. 플라잉 디스크 볼링, 컵쌓기 등이 있었다. 탁구공 넣기도 재미있었다. 나는 별점을 모아서 팝콘과 아이스크림 음료수를 먹었다. 마지막 끝날 때 경품 뽑기를 했다. 나는 아쉽지만 신라면이 나왔다. 1학년 종범이는 가장 비싼 후라이팬을 받았다. 정말 부러웠다. 너무 빨리 끝났지만 재미있고 활기찼다. 끝나고 순대국밥을 엄마와 언니 아빠와 함께 먹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