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봄에는 파릇파릇 움트는 새싹처럼

여름에는 도라도란 노래하는 시냇물처럼

가울에는 토실토실 함께 자라는 열매들처럼

겨울에는 추위에도 굳건한 나무들처럼


함께 배우고 건강하게 자라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함께 배우고, 함께 자라는 우리
  • 선생님 : 손현아
  • 학생수 : 남 3명 / 여 2명

10월 10일 아쿠아리움

이름 이민지 등록일 19.10.16 조회수 27

   나는 수학여행으로 아쿠아리움에 갔다. 아쿠아리움에는 물고기, 수달,펭귄 등이 있었다. 벨루가는 2마리가 있었다. 벨루가는 엄청컸다. 물 속 생물을 만지는 데도 있었다. 생물들 중 안에 물 같은 게 있어서 너무 세게 만지면 거기서 물이 빠져 나온다.다 빠져나오면 그 생물은 죽는 것이다. 나는 거기서 사진도 찍고 기념품도 샀다.  나는 아쿠아리움 기념품 관에서 마리모란 생물을 샀다. 

   물고기들 중에 이상한 물고기도 있고 귀여운 물고기도 있었다. 악어는 원래는 안 움직였는데 갑자기 움직여서 신기했다. 육지에 있는 악어도 있었다. 수달이 아기 수달을 낳았다. 펭귄이 뒤뚱뒤뚱 거리는 모습이 귀여웠다. 악어가 있는 수족관에 물고기가 있는데 악어가 그 물고기를 안 잡아 먹는 게 신기했다. 마지막에 나올 때 사진도 찍고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