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봄에는 파릇파릇 움트는 새싹처럼

여름에는 도라도란 노래하는 시냇물처럼

가울에는 토실토실 함께 자라는 열매들처럼

겨울에는 추위에도 굳건한 나무들처럼


함께 배우고 건강하게 자라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함께 배우고, 함께 자라는 우리
  • 선생님 : 손현아
  • 학생수 : 남 3명 / 여 2명

즐거운운동회

이름 최경준 등록일 19.10.15 조회수 30

  10월 8일날 놀이마당을 했다. 놀이마당 1은 실뜨기, 딱지치기 ,윷놀이 등이 있다. 나는 먼저 실뜨기로 갔다. 사람이 없어서 선생님하고 나만 실뜨기를 하고 있는데 그 모습이 즐거워 보이는지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왔다. 그 다음은 딱지치기를 했다. 나랑 이민성누나랑 시합을 했는데 내가이겨서 뿌듯했다. 그리고 비석치기를했는데 못했지만 꾸준히 앞으로 나아갔다.

  놀이마당 2는 탁구공 농구, 플라잉 디스크 볼링, 비행기 날리기 등을 했다. 탁구공 농구는 용성이네랑 시합을 했다. 용성이랑 나 먼저 시합을 했는데 내가 졌다 .그런데 아빠는 이겨가지고 팝콘을 먹었다. 정말 활기차고 즐거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