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봄에는 파릇파릇 움트는 새싹처럼

여름에는 도라도란 노래하는 시냇물처럼

가울에는 토실토실 함께 자라는 열매들처럼

겨울에는 추위에도 굳건한 나무들처럼


함께 배우고 건강하게 자라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함께 배우고, 함께 자라는 우리
  • 선생님 : 손현아
  • 학생수 : 남 3명 / 여 2명

가족 한마당 운동회

이름 최해영 등록일 19.10.15 조회수 32

  10월 8은 운동회 하는 날 이다.  부모님들이 오셔서 가족사진 촬영을 먼저 했다. 부모님들이 오셔서 즐겁게 사진도 찍고 운동회도 하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 였다.  전통놀이 체험을 배우고 팝콘도 먹고 팔방도 하고 너무 즐겁고 좋은 시간들이었다.

  여러가지 체험도 했는데 다 하지 못해서 잡에 와서도 너무 아쉬었다. 비가 와서 운동장에서 못하고 강당에서 운동회를 했다. 앞으로 운동장에서 여러 가지 다른 체험도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