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파릇파릇 움트는 새싹처럼
여름에는 도라도란 노래하는 시냇물처럼
가울에는 토실토실 함께 자라는 열매들처럼
겨울에는 추위에도 굳건한 나무들처럼
함께 배우고 건강하게 자라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10월 8일 어울림가족 한마당 운동회-전통 놀이 체험, 경품 뽑기 |
|||||
---|---|---|---|---|---|
이름 | 송승민 | 등록일 | 19.10.15 | 조회수 | 55 |
첨부파일 | |||||
10월 8일 날 행복주간 2일째에는 어울림 가족 한마당 체육대회를 열었다. 여러가지 부스가 있는데 시작하기 전에 목걸이를 주었다. 부스 체험을 하면 스티커를 주었다. 그 스티커가 전통 놀이 체험에서 15개, 20개가 모일 때마다 팝콘을 1봉지씩 주었다. 놀이 마당 체험에서는 스티커 15개가 모이면 아이스크림을 주었고, 20개가 모이면 음료수를 주었다. 전통놀이에서는 윷놀이, 비석치기, 제기차기 등이 있었다. 놀이 마당에서는 양궁, 탁구공 농구, 플라잉 디스크 볼링, 등을 했다. 그리고 부모님들도 같이 했다. 그리고 놀이마당을 하기 전에 사진도 찍었다. 원래는 놀이마당을 끝내고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사진관 아저씨가 시간이 안 된다고 하셔서 아침에 찍었다. 놀이마당 마지막 차례인 경품뽑기에서 우리 형은 두 개를 뽑고 나는 한 개를 뽑았다. 그런데 종범이는 경품 중에서 가장 비싼 프라이팬을 얻었다. 나는 종범이가 부러웠다. 그리고 엄마에게 꽤 변한 우리 학교를 많이 소개해주었다. 나는 1년 동안 학교에 있는 일 중에서 TOP 10 안에 체육대회가 들어 갈 만큼 재밌었다. 그리고 체육대회가 맨날 열리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