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봄에는 파릇파릇 움트는 새싹처럼

여름에는 도라도란 노래하는 시냇물처럼

가울에는 토실토실 함께 자라는 열매들처럼

겨울에는 추위에도 굳건한 나무들처럼


함께 배우고 건강하게 자라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함께 배우고, 함께 자라는 우리
  • 선생님 : 손현아
  • 학생수 : 남 3명 / 여 2명

10월7일 행복주간1인1악기발표

이름 이 휘 등록일 19.10.15 조회수 18

1인 1악기발표를 하는데 나는 리코더와 피아노로 연주를 했다. 피아노 연주 제목은 "스와니 강" 이었다. 처음에는 떨렸지만 점점 떨리지 않았다.

  그리고 리코더를 하는 데 제목은 비행기와 도토리와 어머님 은혜와 가을길를 했다. 나하고 경준이와 승민이와 했다. 처음은 잘되다가 갑자기 어머님 은혜에서 점점 노래가 안 맞았다. 그래서 나는 속 마음이 "망했다"싶었다. 그리고 ' 리 리 리 자로 끝나는 말은?'을 할 때 계속 돌림노래가 틀리고 안 맞아서 결국 이 곡은 연주에서 뺐다. 나는 그래도 잘 했다고 생각 했다. 나는 1인1악기가 참 재밌고 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