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봄에는 파릇파릇 움트는 새싹처럼

여름에는 도라도란 노래하는 시냇물처럼

가울에는 토실토실 함께 자라는 열매들처럼

겨울에는 추위에도 굳건한 나무들처럼


함께 배우고 건강하게 자라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함께 배우고, 함께 자라는 우리
  • 선생님 : 손현아
  • 학생수 : 남 3명 / 여 2명

군산지도

이름 이휘 등록일 19.04.05 조회수 47
군산은 우리 고장입니다.
나는 군산 예술에 전당과 우체국거리를 그렸습니다.
이 곳 나의 경험이 담긴곳입니다
사람마다 고장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은 다르기 때문에 존중해야 합니다.

인공위성 사진을 이용해서 디지털 영상지도를 찾습니다.
백지도에 우리고장의 여러 장소 카드를 붙여서만들었습니다.
내가 만든 군산 안내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