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파릇파릇 움트는 새싹처럼
여름에는 도라도란 노래하는 시냇물처럼
가울에는 토실토실 함께 자라는 열매들처럼
겨울에는 추위에도 굳건한 나무들처럼
함께 배우고 건강하게 자라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우리반 친구들이 만든 지도입니다.
22장의 장소카드를 만들었습니다.
각자 자기의 경험에 따라 정소를 정하고, 그 때 느낌을 적었습니다.
사람마다 고장에 대한 생각과 느낌은 다르기 때문에 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교과서 뒤에 백지도가 있어 그것으로 군산 안내도를 만들었습니다.
인공위성의 사진으로 길도 찾고 위치도 찾아보았습니다.
아이들이 만든 군산 안내도가 군산을 소개하는 자료가 될 것입니다.